7주차 교훈

벌써 다음 주가 마지막 주라는 것이 느낌이 이상하다.  이번에 인턴을 하게된 계기는

4학년 되는 방학은 인턴도 하고 토익도 하고 뭐도 하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욕심많고 기대에 부풀어있던 막 제대한 1년 3개월 전 나의 목표로부터 시작됐다.

더 구체적으로는 작년 여름방학의 계획을 반정도밖에 지키지 못하고

어느새 다시 공부하는 것에 지쳐있던 나의 새로운 다짐이기도 하였다.

불과 2달 전의 나는 인턴을 하게되면 어떻게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배워야 하고 알아가야 하는것을 인턴 첫 날 소장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그 때부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PM을 배우고 알아가며 일을 해나갔던 것 같다.

많이 부족했지만, 그 결실이 다음 주 월,화요일이면 나올것 같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도 배웠다. 바로 능동적으로 배워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학교처럼 누가 먼저 알려주지 않는다. 먼저 중요한 핵심을 캐치하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고 배우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남은 일주일도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계획도 지켰고, 그 속에서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깨달음을 얻고 가는 것 같다.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학교로 돌아갈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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