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교훈 1주차

출근 첫 주 소감

전역 후 내가 예상한 3학년과는 굉장히 상이했다.  자리가 잡히고 진로가 정해질줄 알았다.

학자금은 늘기만 하고 진로는 정해지지 않고 불안과 취업걱정에 여름방학동안 토익도 목표점수를 넘지 못했다.

압박감이 굉장했다. 그 압박감 속에서 취업캠프를 가게되었고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통감했다.

그래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었던 공모전과 인턴, 해외 여행이나  봉사활동을 준비하기시작했다.

그러다가 비교적 경쟁률이 적으면서 안정적으로 학점도 챙길 수 있는 linc사업단에 원서를 넣었다.

프로젝트리서치는 홈페이지 없었지만 교수님께서 따로 추천을 해주셨다.

여러 사정으로 출근날을 급하게 연락받게 되었다. 크게 준비를 못한채로 교수님께 여쭤보기도 했지만

교수님께서도 가봐야 안다고 하셨기 때문에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첫 출근을 하였다.

PM이란것을 처음으로 접하고 보니 졸업 후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제로베이스인 상태에서 PM을 이해하기도 어렵고 잘 외워지지도 않았지만 야근도 하고 휴일에도 나가면서

소장님께 교육을 듣고, 아틀라시안을 통해서 실습을 조금씩 병행하니까 감이 조금씩 잡힌것 같다.

다른 인턴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생산적이고 단순업무만 하다가 배운것 없이

인턴을 끝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힘들긴해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업무를 맡진 않은 상태로 교육 위주로 해서 크게 부담감은 없었는데

다음 주 부터 업무가 주어지면 조금은 부담도 되고 내가 큰실수없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한편으로는 실무를 파악해보고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도 된다.

주말동안에는 아직 익숙치 못한 용어와 관련 책을 읽고서 업무투입 시 헤메지 않도록 해야겠다.

답답할텐데 자세히 가르쳐 주시는 peter소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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